2007년 03월 23일
순수한 의도의 UCC.
(관리자 님의 이글루에서 트랙백)
손학규의 눈물, 이명박의 부자몸조심, 김유찬의 책사랑
UCC란, 'User Created Content'의 약자로 '사용자 제작 컨텐츠'를 말한다.
이것은 동영상 뿐 아니라 글이나 그림, 음악 등도 포함되는 것이다.
프리허그 동영상도 UCC이고 기타로 캐논변주곡을 연주했던 음악도 UCC인 것이다.
대부분의 UCC가 동영상이라 'UCC=동영상'으로 생각하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비단 동영상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사용자가 직접 만들기만 하면 다 UCC인 것일까?
아니, 그렇지 않다.
상업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진, 상업성을 띄고 있는 컨텐츠는 포함되지 않는다.
이것은 트랙백해온 관리자님의 글에서처럼 외주제작과 다를 바 없다.
UCC의 가장 큰 장점은, 자신이 표현하고자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것.
'난 이렇게 생긴 사람이며 이런 특기가 있어요~' 보다는,
눈으로 직접 보여줄 수 있으니 신빙성도 있고 보다 정확히 알 수 있기도 하고.
최근 화제가 되었던 목도리녀 역시 마찬가지.
'길가다 선행을 베풀고 있는 여자분을 발견했어요~' 보다는,
정확히 어떠한 분이 어떠한 행동을 했다더라, 하며 보여주는 편이 전달성이 있다.
그렇다면 단점은 무엇일까?
여러 단점 중 개인적으로 이걸 꼽고 싶다.
개인정보침해.
좋은 일이었든 나쁜 일이었든 스스로는 나서고 싶지 않을 수도 있다.
자신이 원치 않았는데 신상정보가 공개되는 것은 심히 불쾌할 수 있지 않을까?
누군지도 모를 사람이 몰래 자신을 찍고 있는 것이니 말이다.
UCC의 확산에 따라 몰래 사진이나 영상을 찍는 것에 대한 경각심이 사라졌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해 누구도 지적하고 있지 않다.
자유로운 표현의 한계라고 생각되었을지도 모르는 특정 부분이 깨어졌다.
이것은 분명 큰 장점일 것이다.
그러나 순수한 의도의 UCC가 퍼져나가길 바라여본다.
오용과 남용이 만발하는 인터넷문화는 개념을 상실한 쓰레기통이나 마찬가지일테니.
손학규의 눈물, 이명박의 부자몸조심, 김유찬의 책사랑
UCC란, 'User Created Content'의 약자로 '사용자 제작 컨텐츠'를 말한다.
이것은 동영상 뿐 아니라 글이나 그림, 음악 등도 포함되는 것이다.
프리허그 동영상도 UCC이고 기타로 캐논변주곡을 연주했던 음악도 UCC인 것이다.
대부분의 UCC가 동영상이라 'UCC=동영상'으로 생각하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비단 동영상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사용자가 직접 만들기만 하면 다 UCC인 것일까?
아니, 그렇지 않다.
상업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진, 상업성을 띄고 있는 컨텐츠는 포함되지 않는다.
이것은 트랙백해온 관리자님의 글에서처럼 외주제작과 다를 바 없다.
UCC의 가장 큰 장점은, 자신이 표현하고자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것.
'난 이렇게 생긴 사람이며 이런 특기가 있어요~' 보다는,
눈으로 직접 보여줄 수 있으니 신빙성도 있고 보다 정확히 알 수 있기도 하고.
최근 화제가 되었던 목도리녀 역시 마찬가지.
'길가다 선행을 베풀고 있는 여자분을 발견했어요~' 보다는,
정확히 어떠한 분이 어떠한 행동을 했다더라, 하며 보여주는 편이 전달성이 있다.
그렇다면 단점은 무엇일까?
여러 단점 중 개인적으로 이걸 꼽고 싶다.
개인정보침해.
좋은 일이었든 나쁜 일이었든 스스로는 나서고 싶지 않을 수도 있다.
자신이 원치 않았는데 신상정보가 공개되는 것은 심히 불쾌할 수 있지 않을까?
누군지도 모를 사람이 몰래 자신을 찍고 있는 것이니 말이다.
UCC의 확산에 따라 몰래 사진이나 영상을 찍는 것에 대한 경각심이 사라졌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해 누구도 지적하고 있지 않다.
자유로운 표현의 한계라고 생각되었을지도 모르는 특정 부분이 깨어졌다.
이것은 분명 큰 장점일 것이다.
그러나 순수한 의도의 UCC가 퍼져나가길 바라여본다.
오용과 남용이 만발하는 인터넷문화는 개념을 상실한 쓰레기통이나 마찬가지일테니.
# by | 2007/03/23 13:58 | 생각하고 자기 | 트랙백


